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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캘리포니아 겨울 스쿨링 후기 - 손*은 (중2) 학생
- joanne5943
- 2022년 8월 2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25일
일단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말하다 보니 영어가 늘은게 느껴졌고,한국과 다르게 학원이 다니지 않고 방과후에 수업도 듣고 농구도 하는 것이 매우 되게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 가족과 함께한 사소하게 일들도 저한테는 큰 기억으로 남을 것같고,주말에 필드트립간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인스타 계정 교환하고 지금까지도 연락을 이어오면서 느낀건, 정말 고등학교 유학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사귀어 보고싶다는 꿈도 더 커진 계기가 된갓같아요!
특히 수학선생님과의 추억이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수학선생님이 배려를 되게 많이 해주셨어요! 타국 생활이 짧더라도 저한테는 정말 많은 영향이 있었던 것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생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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