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3 코네티컷 겨울 스쿨링 - 손*후(중2) 학부모
- joanne5943
- 2023년 3월 8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겨울스쿨링을 보내고 이기회를 전환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사춘기에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공부를 특별히 잘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적당히하고 만족하던아이 였습니다.
고민끝에 본인이 정말 가고 싶어해서 힘들게 J Way 겨울 스쿨링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아이는 큰 세상을 보고 왔다고했고 꿈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긴 겨울방학동안 집에 있었다면 참 무료했을텐데, 그 시간 너무 많이 변했고 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변해서 가기전보다 더 잘하네요!
게임도 시시하다고 하지않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도 많아졌어요. 스스로 다 알아서하니 너무 기특해요~~^^
6주가 인생에서 짧다면 짧겠지만, 영어 뿐만아니라 견문의 배움은 무엇과도 살면서 바꿀수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아무리 좋은 영양분일지라도 시기를 놓치면 효과를 볼수없는것 같아요
사춘기를 자연스럽게 넘긴 중2겨울방학 너무 만족합니다...^^
무사히 마치고 오기까지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서희진선생님과 이자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_%ED%8E%B8%EC%A7%91%EB%B3%B8.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