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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캘리포니아 겨울 스쿨링 후기 - 성*영 (중2) 학생
- joanne5943
- 2022년 8월 2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25일
한 달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다시 못간다고 해도 잊을수록 없는 경험 이였던 것 같아요. 거기 친구들도 너무 착하고 홈스테이도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날 테너(호스트 브라더)가 울어서 저도 울뻔 했어요. 미국에 머무르면서 많은 생각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잊을수록 없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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