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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립 교환학생 - 구*윤 학생 후기
- joanne5943
- 2022년 10월 25일
- 1분 분량

이번 교환학생 경험이 저에게는 미국에서의 첫 번째 생활인데요.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한국과 다른점이 많아서 당황했어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된 것은 호스트 가족과 친구들 덕분인 것 같아요. 제 호스트 가족들은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저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진심으로 아껴주셔요.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말 가까워졌고, 타지에 와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재밌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호스트 가족 언니들도 몇 번 만났는데 성격이 너무 좋았고 같이 있으면 재밌었어요.
같이 사는 Ellie랑 Amania랑은 장난도 많이 치고, 쉬는날에 같이 놀고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어요. 또 학교생활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친구들이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줘서 행복한 학교 생활 하고 있어요.
학년끼리 하는 파티나 고등학생 전체를 위한 댄스파티 등 새로운 문화생활도 즐기고 있어요. 학교 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좋아요. 그래서 전 지금 제 호스트 가족들과 제 학교에 대해서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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