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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립 교환학생 - 이*건 학생 후기
- joanne5943
- 2022년 11월 3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저는 J Way Education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간 이*건입니다
저는 현재 오하이오주 랭커스터에 있습니다. 저한테 있어 교환학생은 저의 첫번째 목표이자 소원 이였고, 그랬기 때문에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때는, 저는 너무 떨렸고 인종 차별 또는 적응을 잘 못하면 어떡하지 하며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지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걱정한것과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왔고, 호스트 부모님과 친구들 덕분에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스트 부모님은 말할 필요없이 너무 친절하시고 저에게 많은 경험을 줄려고 노력하십니다.
친구들은 먼저 다가와주고, 여러 활동의 참여 하니 지금은 모든 학교 학생들과친하게 지내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 하지 못할 축구부같은 운동 동아리와 여러가지 많은 경험들이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미국에서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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