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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캘리포니아 겨울 스쿨링 후기 - 김*인 (초6) 어머니
- joanne5943
- 2022년 8월 2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25일
J Way 캠프는 여름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이번엔 스쿨링에 참여했고요.
선생님의 추진력 덕분에 여름에 만났던 호스트 가족을 다시 만날수 있게 되었고 호스트의 딸 학교를 함께 다닐수 있는 좋은 기회도 얻었습니다.
좋은 가족 좋은 학교를 만나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고 만족합니다.
두번째 가는 곳이라 그런지 호스트 가족과 더 친해졌고 현지 생활도 더 빨리 적응해서 그런지 겨울이 좀더 재밌었다고 하네요 ㅎㅎ.
다녀와서 친구들과 연락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예쁘네요.
저희 아이만 다른 학교를 다녀서 현지에서 따로 관리해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해주신 J way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요청사항, 문의사항에 항상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아이가 먼 미국에 있어도 하나도 불안하지가 않았어요.
6주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온 아이한테 고맙고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J Way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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