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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캘리포니아 스쿨링 후기 - 노가*(중1, 어머니)
- joanne5943
- 8월 9일
- 1분 분량
저희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미국 영어캠프에 도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경험을 통해 인생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스쿨링은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안전한 지역에서 현지 사립학교를 직접 다니며 생활했고, 전문 선생님들의 세심한 캐어 덕분에 부모로서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적응하는 값진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으로 돌아오기 일주일 전에 “한국 안 들어가면 안 되냐”는 전화를 받았을 때는 부모로서 웃음이 나면서도 참 뿌듯했습니다. 보내기 전의 걱정과 망설임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고, 아이가 그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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