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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진학 - 윤*혜 학생
- joanne5943
- 2022년 11월 3일
- 1분 분량
약 1년전부터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소 여유가 없던시기에 결정했음에도 Jway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입학절차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계속 제 상태를 체크해주시는등 케어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대도시인 토론토나 밴쿠버 대신 온타리오의 소도시 런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런던은 소도시인만큼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한인커뮤니티가 적지 않게 형성되어있고 주변에 아시안마켓이 있어 한국인과의 교류를 어느정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기 좋은곳 같아요.
팬쇼는 외국학생들 비율이 40퍼센트정도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기에도 적합한곳입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문화의 차이와, 언어의 차이등을 느끼며 계속 무언가를 배울수 있어서 행복한것같아요.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새로운도전을 할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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